옛날 명절때만 먹던 과자였는데
우연찮게 시장투어(?)을 하게 되어서 여기저기 구경하다가
한보따리 들고 왔습니다
몇일 있으면 새해도 밝아오고 해서 달달한 것 먹고 기분전환좀 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