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부자는 아니지만5번 남의 인생에 조언하지 않는다 정말 공감하네요 가능하면 아이들의 인생에도 최대한 관여 안할려고 노력 하는 편입니다 제 인생과 아이들의 인생은 별개라고 생각할려고 노력합니다물론 마음처럼 딱 끊어지지는 않습니다 저도 역시 평범의 굴레를 벗어날 수 없는 범인의 수준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