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이야기

2024 지역상생 전국오픈 동호인 탁구대회 열린다

핑퐁코리아 0 248 08.15 17:56

경기도 광주시민체육관에서 24, 25일 이틀 동안 축제

2024 지역상생 전국오픈 동호인 탁구대회가 오는 8월 24, 25일 양일간 경기도광주시민체육관에서 열린다.
 

▲ 2024 지역상생 전국오픈 동호인 탁구대회가 올해도 변함없이 열린다. 작년 대회 개회식 장면이다. 사진제공 비전스포츠.▲ 2024 지역상생 전국오픈 동호인 탁구대회가 올해도 변함없이 열린다. 작년 대회 개회식 장면이다. 사진제공 비전스포츠.

이 대회는 주최측인 온누리스포츠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이 경기도 광주시탁구협회와 공동주관으로 매년 개최하는 대회다탁구를 통한 동호인간의 친선교류 위에서 지역 홍보 및 시민의 건강한 삶과 행복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경기도체육회광주시체육회비전스포츠 등 크고 작은 후원사들이 함께한다.
 

▲ 2024 지역경제 상생 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올해도 변함없이 열린다. 작년 대회 개회식 장면이다. 사진제공 비전스포츠.▲ 2024 지역경제 상생 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올해도 변함없이 열린다. 작년 대회 개회식 장면이다. 사진제공 비전스포츠.

작년에도 같은 장소에서 약 600여 명의 동호인과 1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열정을 더해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했으며그와 같은 과정을 바탕으로 올해도 변함없이 탁구인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한다대회는 특히 광주시민체육관 1, 2층을 모두 사용하여 40대의 많은 탁구대를 설치하고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이틀 동안 열리는 다양한 탁구이벤트가 상금/상패/메달의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다.
 

▲ 2024 지역경제 상생 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올해도 변함없이 열린다. 작년 대회를 진행한 심판들의 기념촬영 모습이다. 사진제공 비전스포츠.▲ 2024 지역경제 상생 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올해도 변함없이 열린다. 작년 대회를 진행한 심판들의 기념촬영 모습이다. 사진제공 비전스포츠.

대회 기간인 이틀 동안 첫 날인 24일 토요일은 광주시 지역동호인들만 출전 가능한 지역오픈으로다음 날인 25일 일요일은 전국에서 찾아온 동호인들이 함께 경쟁하는 전국오픈대회로 운영된다최근 탁구계에서 다양한 일들을 진행하며 호평받는 비전스포츠가 대회 운영을 맡아 작년 대회 이상으로 깔끔하고 수준 높은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2024 지역경제 상생 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올해도 변함없이 열린다. 작년 대회 시상 모습이다. 사진제공 비전스포츠.▲ 2024 지역경제 상생 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올해도 변함없이 열린다. 작년 대회 시상 모습이다. 사진제공 비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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