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은 신임 남자탁구대표팀 감독 | 대한탁구협회 제공
석은미 신임 여자탁구대표팀 감독 | 대한탁구협회 제공
한국 탁구를 이끌 남녀 사령탑이 확정됐다.
대한탁구협회는 21일 경기력향상위원회 회의를 거쳐 오상은 미래에셋증권 감독(48)과
석은미 코치(49)를 각각 남자대표팀 감독과 여자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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