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탁구 주니어 대표팀이 25일(한국시간)
스웨덴 헬싱보리에서 열린 2024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청소년(19세 이하)선수권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대만을 누르고
사상 첫 정상에 오른 뒤 기뻐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가현, 김태민, 최나현, 유예린.대한탁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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