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대한항공)이 소아·청소년 환아들의 의료비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부
국가대표 탁구 선수 신유빈이 의료 취약계층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하며 ‘기부천사’로 주목받고 있다.
신유빈은 최근 수원시에 있는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을 찾아 의료비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
“탁구 실력만큼 마음도 아름답다”며 찬사를 보냈다.
한편, 신유빈은 오는 국제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실력도 최고 , 마음도 최고인 신유빈 선수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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